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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명언 살펴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법륜스님 명언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복안리 신기마을 출신으로

승려이자 환경운동가, 통일전문가,

구호 운동가, 사회운동가로

활약을 하고 있는데요.

2002년에는 아시아의

노벨평화상이라고 불리는

막사이사이상을 받기도 했어요.

현재는 정토회 지도 법사를 맡고

이외에도 평화 재단, 환경단체 등에 소속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신데요.


2000년대 이후에는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대화를 통해서 고민을 가진 사람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즉문즉설 강연을 하기도 하는데요.

그때의 일화 중 하나를 소개해드리면

한 학생이

" 따뜻한 억양으로 너 지금 잘하고 있어"

라고 위로해 주길 부탁하자

못해준다. 나는 진실에 대해 얘기하지 남을 위로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

난 남의 인생에 간섭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너를 쉽게 위로할 수 없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요.

그저 잠깐 위로가 될 수 있는 말을

해줄 수도 있지만 그렇기보다는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즉문즉설

강연을 하시기 때문에

가볍게 위로를 해주기보다는

진실을 말해주시는 분인 것 같아요.


조건이 나쁠 때는 좋아지기만 바라느라 눈이 멀고,

조건이 좋아지면 이제는 그 좋은 조건이

사라질까 봐 전전긍긍합니다.

그러느라 한 번도 제대로 행복해보지 못한 사이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갑니다.

현재의 삶에 만족하지 못할 때

결국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시간만 흘러갈 수 있겠죠.

좋은 말씀인 것 같아요.

내일이 아니라, 나중이 아니라

지금 바로 이 순간, 행복해지세요.

지금 이 순간에 만족하는 것이, 행복

같은 의미를 담은 법륜스님 명언이죠.

만족을 미루지 말고

지금 이 순간 행복해질 수 있기를

어떤 삶을 살고 있더라도 당신은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남의 불행 위에 내 행복을 쌓지는 마세요.

이 또한 법륜 스님 명언 중 하나인데요.

우리는 누구나 행복할 권리를 가지고 있지만

남의 불행을 만들며 내 행복을 만들면 안 되겠죠.


실수하면 안 된다고 정해놓았기 때문에 실수하는 내 모습이 싫은 겁니다.

다만 알아차릴 뿐이지 실수하는 나를 미워하지 마세요.

저도 평소에 실수를 굉장히 두려워하고

후회하고는 하는데요.

실수한 나를 미워하기보다는

실수한 사실만 깨닫고

다음부터는 조심하는 것이 좋겠죠.


인생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자기가 선택한 대로 사는 것뿐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는 것은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법륜스님 명언은

항상 스스로 깨달음을 얻고

움직일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선택을 망설이는 것은 실수를 무서워하고

책임을 지고 싶어 하지 않기에

피하고 있는 것일 뿐이겠죠.

인생에 정답은 없으니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이렇게 법륜스님 명언들을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그럼 이만 글을 마무리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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